세계 최고 아이큐 1위 2위 3위 - 한국인 있다 없다?

세상에 알려진 세계 최고 아이큐를 가진 사람은 누구이며, 아이큐 몇을 자랑하고 있을까요? 보통 사람들의 아이큐는 90~120 정도입니다. 머리가 좋은 사람들의 경우 110 후반~120 중후반 정도를 기록하고, 130이 넘으면 머리가 꽤나 좋고, 140~150을 넘으면 멘사 수준의 아이큐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세계 최고 아이큐 1위 2위 3위는 과연 누구일까요?

1. 세계최고 아이큐 1위

아이큐 230

테렌스 타오

지금까지 가장 높은 아이큐를 가진 사람으로 기록된것은 테렌스 타오 입니다. 호주에서 태어난 그는 8살의 나이에 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인 SAT에서 760점을 기록, 20살에는 미국의 최고 대학 중 하나인 프린스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따고 24세에 UCLA 교수가 되었습니다.

2. 세계최고 아이큐 2위

아이큐 225

크리스토퍼 히라타

13살때에는 물리학 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을 따고, 14세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칼텍 대학교에 입학, 겨우 16세의 나이에 나사 화성과 관련된 프로젝트에 참여를 할만큼 뛰어난 두뇌를 가졌다고 합니다. 이후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천문학을 공부하였고 칼텍 교수직을 맡았습니다.

3. 세계최고 아이큐 3위

아이큐 210

김웅용

3위는 대한민국의 김웅용씨 입니다. 그는 5살의 나이에 4개국어를 할 수 있었으며 6살에는 방정식과 적분 등의 문제를 풀기도 했는데요. 미국 항공우주국인 나사에서 연구원으로 근무를 하기도 했던 그는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한 삶을 그리며 한국으로 돌아와 토목학을 공부하고 충북개발공사에서 근무를 하였다고 합니다.

아이큐를 높여보자!

이 외에도 아이큐 192의 릭 로스너, 190의 게리 카스파로프, 170의 앤드류 와일즈, 170의 주디트 폴가, 160의 스티븐 호킹 등 수 많은 천재들이 있습니다. 일반인들의 경우 90~110 정도의 아이큐를 나타내는데요. 한국인들의 아이큐는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우리나라 사함들은 아이큐 110 정도를 매우 낮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실제로 110 정도도 꽤나 높은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머리는 사용하면 할수록 잘 돌아가고 다양한 생각들을 해 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릴때부터 젓가락을 사용해서 전반적으로 두뇌가 좋은것일까요? 당신의 아이큐가 궁금하다면 무료 테스트로 확인해보세요 :)

한국인의 아이큐에 세상이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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